2016년 4월 13일 수요일

리눅스 윈도우와 손잡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우분투의 협력, 윈도우즈 10의 Bash

셔틀버스에서 내려서 지정된 시험장소로 찾아가면 되는데, 교내 표지판이 잘 돼있어서 어려움 없이 찾아갈 수 있었다.
총 12장중에 11장 까지 공부한 결과 , 이녀석은 정말 실무를 위한 녀석인 것 같다.
문제 출력 종이에 빼곡하게 필기를 했다.
합격했다!시험 칠 때는 봤던 문제들도 많았지만, 처음 보는 문제도 있었고, 기출 연습을 할 때, 항상 커트라인을 왔다 갔다 했었기 때문에, 불합격을 살포시 예상했었다.
시험을 모두 치고, 내려올 때! 처음 와본 곳이라 어떻게 내려가지 고민하고 있던 중
계획 세워서 다 하고 그랬으면 내가 어? 더 잘 됐지 (물론 지금의 삶도 몹시 매우 만족한다)결론적으로 2일 동안? 기출만 봤던 것 같다.
혹시 몰라 불안해서 책 보는거지요.
워드, 엑셀?? 뭐 오피스 뭘로 쓰지??  걱정 마세요~
그리고 시험 직전까지 2번 정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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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발표날은 3/25일이었는데
나는 윈도우 환경에서 vmware workstation 을 설치해 그 안에다 우분투 데스크탑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걸어서 내려가는데, 모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경!사! 하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고, 내려가는 시간도 정말이지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금방 셔틀버스가 내려갔기 때문에 걸어가는 게 빠를 거라며, 걸어내려가는데 얼마 안 걸린다고 말씀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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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차 시험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불안불안했지만, 애석하게도 시험날 해는 밝아왔고, 무거운 마음으로 시험장을 향할 수밖에 없었다.
세차중이셨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리눅스먼저 1차 시험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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