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5일 일요일

힙합의 민족 1차 경연 2부: 김영임, 이경진, 염정인, 김영옥, 양희경 할미넴 무대 강추

힙합의 민족 배틀 경연방식은 각 팀의 공연을 듣고 실시간 평가단 200명이 투표를 합니다.
김영임실시간 평가단의 점수는, 200명 중 153표!!!
와우, 진심 놀랍네요.
마지막 무대는 김영임 할매의 supermagic(슈프림팀)!특이하게 국악인 민요 '한오백년'으로 시작하셔서 랩으로 변신~ 특이하네요.
롸커 김경호!!!의 파워풀한 Poker Face!!!!
힙합의 민족 방송 시간은 금요일 밤 9시 40분입니다.
소리꾼 김영임의 삶에 대한, 김수철 '별리'의 새로운 해석!
유방암 투병으로 힘들었던 마음에 위로가 되었던 노래를 선택!
너무 어려운 곡을 택하셔서 조금은 아쉬워하는 프로듀서들
히든 래퍼 1순위로, 탑, 닉쿤
1회 방송을 보고 저 역시 '국악과 힙합의 민족'이나 '국악의 민족' 기획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국악과 힙합의 만남에 공감하시네요.
박자를 못 맞추는 염마에와 슬리피는 피나는 노력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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