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들어가면 오른쪽에 수상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막 외국인들이랑 되지도 않는 영어로 얘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피쉬에서 밥 후딱 먹고 아시아티크 둘러보러 나섰어요.
방콕자유여행여행의 피로는 바로바로 풀고 오기 위해서 마사지도 잊지 않고,
데이터 사용은 필수가 돼가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라차섬은 꼭 다시 가고 싶은 휴양지에요.
물놀이 하고 온 뒤라 호텔로 돌아가서 씻고 화장도 다시 하니 저녁 9시 정도 되더라구요.
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환전을 하고 바로 유심카드를 구매하러 가죠
방콕 자유여행 | 제주항공타고 떠나는 방콕여행
이 곳은 방콕 자유여행 중 꼭 들러봐야 할 카오산로드입니다.
5기가를 다 쓰기도 쉽지 않았어요.
올해도 하려고 했지만, 일정에 여유가 없어서 SNS와 멀어졌지만 다음 태국 자유여행 때는 많이 올려야겠습니다.
방콕 자유여행 아눗싸와리에서의
아시아티크에서 무료 셔틀보트를 타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카오산로드로 갔어요.
마치 베이스캠프처럼 이용하다가 이제는 여행객들이 가장 모이는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