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은 맛있었다.
랑카위는 택시가 다 가격이 정해져잇어, KL처럼 사기 맞을일이 없어 좋긴 하다.
해가 지기 시작하니 퇴근하기 시작하는 말레이애들 ㅋㅋ
했나? 시간을 확인 안해서 모르겠지만 암튼 ㅋ 배는 3시간 걸리니까
소도 보인다 한가로이 풀뜯고 있음
ㅎ 그리고 나서 선착장에서 내가 묵기로 한 체낭 비치 Cenang Beach까지 택시를 타기로 했다.
50링깃이었나? 2
정해져있음 ㅎㅎ 글구 아저씨들도 친절하고 택시가 대체로 깨끗하다.
랑카위 포트에서 체낭까진 30분 정도 걸리고 30링깃
ㅠ 저기 침대 위에 보있는 짐이 나의 3박 4일치 짐 ㅋㅋㅋㅋ
랑카위첫 말레이시아 여행에서도랑카위 여행은 코랄투어가 젤로즐거운 시간이었죠 :)워낙 바다를 좋아하는지라
요즘 말레이시아 여행자들이 좀 줄은시기
근데 한참을 걷다보니 사람들이 빠지는(?) 곳을 찾았다.
이라고 생각했다 ㅋㅋㅋㅋ
의외로 다 먹으면 배가 빵빵해짐
별 맛이없어서 아예 맛없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맛있다고 하기도 애매한 ㅋㅋ 20링깃정도 했던거같다.
ㅡ 그리고 물건 놓을데나 옷 걸어둘데가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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